종이라는게 참 매력적이라는걸 이번에서야 알게 되었다
이번에 가게 된 곳은 바로 진천에 위치한 종 박물관.
종으로 어떻게 박물관이 생길 수 있을까
의아하긴 했지만 실제로 가보니 너무 괜찮았다.
첫 느낌을 표현하자면 아이들도 재미있게 관람을 할 수 있겠구나~ 였다.
음... 초등학생들이 좋아할만한??
사실 물놀이를 하려고 진천을 갔는데 종 박물관은 얻어걸린거다.
각양각색의 종이 있고 종 소리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.
규모도 생각보다 크고 평일이라 사람도 많이 없었다.
진천으로 여행을 가실 분들이라면 종 박물관...
방문해보는것 추천드릴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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